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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과 주가의 관계 알아보자
    재테크 2021. 3. 7. 17:07

    안녕하세요. 최근에 미국의 주식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의 주식이 떨어지면 우리나라 주식도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요즘 참 주식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 시장을 이해하고 있어야 우리나라 시장의 흐름도 같이 읽을 수가 있게됩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알아야할게 환율입니다. 환율의 변동에 따라서 시장도 같이 변동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환율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어떻게 환율과 주가의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 : 환율이란?

    환율은 돈의 교환 비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은 원이라는 돈의 단위를 사용하는데, 미국은 달러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한국돈을 가지고 미국을 가면 우리나라 돈은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돈인 원을 달러로 교환을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서 돈의 교환 비율이 바로 환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환율을 이야기 할 때는 보통 미국과 한국의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원/달러 환율이라고 해서 보통 부르는데, 1달러에 한국돈이 얼마나 교환이 되는지 말하는 것입니다. 환율이 1000원이다라고 하는 것은 1달러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한국돈 1000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 : 환율의 오르고 내림

    뉴스나 경제 신문을 보면 환율이 올랐다느니, 환율이 엄청 내리고 있다든지 하는 말을 많이 봤을 거에요. 우선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1000원하던 환율이 1500원으로 올랐다는 것을 말합니다. 1달러에 1000원이면 교환이 가능했던 것이, 1500원을 줘야지 교환이 가능해진 것이 환율이 올랐다고 합니다.

     

    달러의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달러가 비싸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반대로 원화의 기준에서 생각해보면 원화가 싸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환율이 오른 것을 원하가 평가절하되었다고 부릅니다.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1000원하던 환율이 500원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1달러를 교환하기 위해서 1000원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그 절반인 500원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달러가 싸졌다고 말할 수 있고, 원화가 비싸진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이를 그래서 원화가 평가절상되었다고 합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 : 환율이 오르면?

    환율이 오르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 예시를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LG전자가 TV를 500달러에 해외에 수출해서 팔고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 때 환율이 1000원이였다면 해외에서 TV를 한대를 팔 때, 5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환율이 2000원으로 올랐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500달러에 TV를 한대 팔았을 때 생기는 수입이 100만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입을 좀 줄이더라도 TV의 가격을 400달러로 낮추는 거죠. 한 대를 팔았을 때, 80만으로 수익이 줄어들 수 있지만, 가격을 낮춰 더 많이 팔 수 있게 되는 전략입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 : 환율이 떨어지면?

    그렇다면 환율이 떨어지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아까의 예시처럼 LG전자가 TV를 500달러로 팔고 있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1000원에서 500원으로 떨어졌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한대를 팔았을 때, 50만원을 벌던 LG전자는 25만원의 수입만 올리게 됩니다.

     

    만약 LG전자가 50만원이 수익을 그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500달러가 아니라 1000달러로 가격을 인상해서 판매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에 해외의 고객들이 TV를 구매하지 않게됩니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 : 환율에 따른 주식시장

    환율에 따라서 주식시장은 어떻게 변경될까요? 우선 삼성전자가 10만원에 한국 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환율은 1000원이라고 가정을 해볼게요. 외국인 입장에서 삼성전자는 1주에 100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환율이 500원으로 떨어졌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식가격은 10만원으로 동일한데, 환율이 500원으로 떨어져서 달러로 환산한 삼성전자 주식의 1주당 가격은 100,000 / 500 = 200달러 입니다.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에서는 주가가 변동이 없어도, 달러로 환산한 주가가 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은 달러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면 한국 주식을 구입을 하게 되는 거죠. 가만히 있어도 달러기준에서는 주가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달러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되면 반대로 주식을 팔게되는 거구요.

     

    최근의 환율 추이를 보면 꾸준히 오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시장에서 돈을 빼게 되겠죠.

    이렇게 환율의 추이를 통해서도 앞으로 주가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성투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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