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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급기한,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 법 기준 정리정책, 정보 2026. 2. 4. 14:10

퇴직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퇴직금은 퇴사하고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 걸까?”
회사에서는
- "조금만 기다려 달라"
- "정산 중이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막상 법적으로 정해진 퇴직금 지급기한이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퇴직금 지급기한의 법적 기준을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퇴직금 지급규정은 이전 글에서 알아봤습니다.
퇴직금 지급규정, 회사 다니면서 꼭 알아야 할 기준 정리
퇴직금 지급규정, 회사 다니면서 꼭 알아야 할 기준 정리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연봉이나 월급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퇴직금입니다.그런데 막상 퇴직을 앞두거나 이직을 고민할 때가 되면,이런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오곤 합니다.“퇴직금은 어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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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지급기한, 결론부터 말하면
👉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기준은
회사 내부 규정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법정 기한입니다.



1️⃣ 퇴직금 지급 기한의 법적 근거
근로기준법 제36조에 따르면,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임금
- 퇴직금
- 그 밖의 모든 금품
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자 간 합의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이 기준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그럼 회사가 합의를 핑계로 계속 미뤄도 되는 걸까?”
이 부분은 오해가 많아서
조금 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2️⃣ 퇴직금 지급이 지연되는 경우, 합법일까?
회사가 퇴직금 지급을 미루는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산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경우
- 회사 자금 사정
- 내부 절차 지연
하지만 이런 사유만으로는
무제한 연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합의 연장이 인정되려면
- 근로자의 명확한 동의가 있어야 하고
- 일방적인 통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3️⃣ 퇴직금 지급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될까?
퇴직일로부터 14일이 지나도록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고
- 지연이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는
- 노동청 진정
- 체불임금 신고
등의 절차를 통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그럼 실제로 받을 퇴직금은 얼마인지 어떻게 계산하지?”
이 역시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 퇴직금 지급 기한, 여기까지 정리하면
- 퇴직금 지급 기한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 회사 규정과 무관한 법정 기준
- 근로자 동의 없는 일방적 지연은 문제 소지 있음
퇴직금은
기다리면 주는 호의가 아니라,
법으로 보장된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궁금증
퇴직금 지급기한을 알고 나면,
이제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 남습니다.“그래서 퇴직금은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되는 걸까?”
이 부분은 계산 방식과 사례를 함께 봐야 이해가 쉬워서,
다음 글에서 따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정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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